작업의 일상/앱테크

<선샤인크림>의 나만 알고 싶은 앱테크 리뷰 3편

선샤인크림 2023. 5. 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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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어째선지 벌써 앱테크 후기가 3편이나 됐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테크 앱도 4개 정도 되는데, 벌써 3편이라니.. 아무래도 앱테크를 좀 더 늘릴 예정이다. 
 


 
 
 
 
#1 캐시아워

캐시아워는 휴대폰 사용시간에 따라서 캐시가 적립되는 형식이다. 핸드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쉽게 적립할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앱테크 중 하나다. 캐시아워가 솔직히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면 제일 좋은 앱테크이기도 한다. 
나 역시도 핸드폰을 업무용으로 자주 사용하기에 포인트적립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 앱테크어플 중 하나이다.

나도 시작한지는 1달 정도 되었는데, 하루에 최대 1000 캐시를 앱들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물론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컨텐츠 등을 이용해서 추가적인 캐시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앱의 최대 장점은 초대적립이 아닐까 싶다. 다른 어플은 초대하고 초대한 만큼 1인 기준으로 비례해서 캐시를 지급하지만, 캐시워크는 1명만 초대해도 매달 420 캐시씩 지급해 준다. 매달을 지급해 준다는 이 점이 가장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매일 꾸준히 한건 아니지만, 나도 20일에 대략 15,000캐시 정도 적립했다.

그리고 캐시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현금환금인데, 나도 아직 출금해 본 적은 없지만, 다양하게 출금이 가능하다. 그리고 최소가 140,000 캐시라서 매일 꾸준히 한다면 대략 3개월 안에 현금환금이 가능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캐시워크'의 장단점을 살펴보자면,

*장점
   1) 매일 최대 1000캐시 적립할 수 있다.
   2) 다양한 쿠폰상점이 있어, 쿠폰 구매 시 비교적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3) 초대로 통해서 벌어들이는 캐시이익이 크다.
*단점
    1) 장점의 질이 큰 만큼 접근성이 용이하다.
    2) 컨텐츠가 적다.
    3) 앱을 터치하는 것이 일일이 누르기 귀찮다. 

이 앱테크는 노트북, 핸드폰 등 전자기기 구매를 통해서 캐시를 적립할 수도 있다.( 근데 엄청 비싸다;;; )

그리고 리뷰작성하면 추첨으로 10000 캐시를 주는데, 솔직히 리뷰작성글이 엄청 많아서 희박한 확률이라 안 하고 있다. 
( 걍 귀찮아서 안 하고 있다.^^ )


이거는 내 링크인데, 이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면, 추가로 캐시를 주니 시작하기 전 링크를 타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작하기: https://cashour.co.kr/?u=90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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