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크림>의 웹툰 리뷰 및 후기 3탄!!

 ✯ ✯  ✮ 안녕하세요~  ✮ ✯ ✯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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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웹툰에 대해 글을 작성해본다. 저번에는 99강화나무몽둥이와 화산귀환을 리뷰했었는데, 어느 분이 재밌게 봤다고 해서 내 글을 재밌게 보셨다는 건지 웹툰을 즐겨보셨다는 건지 암튼 즐겁게 보셨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웹툰을 보는 분들 그리고 웹툰을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한번 쯤 읽어도 전혀 손해가 아닌 웹툰을 리뷰 및 후기를 남겨볼려고 한다.

 
 

#1

<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

현재 연재중인 작품인데, 지금도 엄청난 큰 관심을 끌고있는 웹툰 인기작 중 하나이다. 내가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표지가 뭔가 재밌어 보여서 한번 읽어보았는데,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지금도 정주행하고 있는 중이다.

( 사실 읽으면 공짜로 쿠키준다길래.. 어쩔 수 없는 거 알지..?^^ )

 

줄여서 디펜스폭군이라고도 불리는데, 남주가 게임폐인에서 하고 있었던 게임의 양아치 캐릭터인 '애쉬'로 전생하고 애쉬로 괴물들과 싸우는 그런 스토리이다. 여기서 괴물은 튜토리얼이나 그런 몹같은 것을 상대하는 건데, 개체 하나하나 언밸런싱 수준이다.

( 내가 하면 0.1초 컷일 것 같은데.. ) 

 

디펜스폭군의 장르는 표지로 봐도 대충 알 수 있다시피 판타지이다. '제국을 지켜라'라는 RPG게임 속에서 만들어지는 스토리인데, 남자가 멋있는 작품이다.( 릴리 여캐 쵝고 )

릴리 쵝고

 

디펜스폭군은 남주만의 개성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작화가 완전 내 취향이라 더욱 더 즐겁게 보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못했다면, 한번 쯤 흩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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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게임 최강 트롤러 >

게임 최강 트롤러라는 작품도 인기작 중 하나인데, 조금씩 성장하는? 그런 작품으로 봐도 무방하다.

줄여서 개최트라고도 불리는데, 내가 지어냈다.( 잘 지어내지 않았나? )

 

현재까지 총 42화가 연재중이며, 개최트도 작화가 좋은 편이다. 개최트도 마찬가지로 판타지 작품인데, 판타지이면서 먼치킨인 것 같다.

작품 내용에서는 먼치킨이라고 따로 쓰여있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먼치킨이 맞는 것 같다.

 

개최트는 남주가 여러 게임들을 플레이하며 아르카디아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그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스토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개최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을 보면서 가끔씩 따분할 때가 있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마저 없애버리는 것이 이 개최트라는 작품이다. 중간중간 엄청난 액션씬과 엄청난 작화 그리고 엄청난 천사눈나(?) 눈길이 안갈 수가 없는 작품이라고 본다.

 

아르카디아라는 게임이 어떻게 보면 MMORPG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 작품을 정주행한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는 아이템 팔아서 현실 돈버는 게임?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왜 그런지는 작품을 읽다보면 알게 될건데, 남주가 그냥 천재인 것 같다. 최소 IQ 188이상? 

 

만약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개최트 작품도 꼭 추천한다. 나는 여러 작품을 읽다보니 어느새 판타지덕후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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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선샤인크림의 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기 전에 하트 꾸~욱! 하면

당신은 착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