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일상/리뷰 및 후기

<선샤인크림>의 1번지 통닭 방문 후기

선샤인크림 2023. 5. 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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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오늘은 가족들이랑 1번집 통닭집
을 방문했다.

우리 가족과 함께 가장 가까운 치킨집인 1번집 통닭에 방문했다. 그런데, 들어가자 마자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그래도 자리가 있었던지라 착석 후 주문을 했다. 치킨과 닭발을 시켰고 나는 치킨만 먹었다.
( 닭가슴살만 먹었다.+날개 ) 

가족이 맥주 한잔 정도는 마셔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맥주를 엄청 오랜만에 마시니 맥주 맛이 잘 안느껴졌다. 가족들이랑 즐거운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먹었다. 

가게는 별로 크지 않았다. 하지만, 약소한 가게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 살리는 것 같다. 테이블도 별로 없어서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충돌은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심지어 가격도 착하다. 다른데는 치킨이 10,000원 이상하지만 여기는 9000~10,000원 정도 한다. 심지어 동네주민이라면 조금 걸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이라 거리상으로도 너무 좋다. 사장님이랑 알바생 한명이 하고 있었는데, 알바생은 처음보는 분이였다. 저번에는 알바생이 아닌 사장님이 아내랑 같이 하시는 것을 봤는데, 알바생을 따로 구하신 모양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평점을 남겨보자면..

 
 
 
 

맛: ★★★★☆
친절(서비스): ★★★★★
가격: ★★★★☆
가게 분위기: ★★★★☆


나름 후하게 준 것 같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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