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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일상 38

<선샤인크림>의 BPI 프로틴 구매 후기 !!

✯ ✯ ✮ 안녕하세요~ ✮ ✯ ✯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이번에 먹고 있던 마이프로틴이 다 떨어져, 새로운 프로틴을 구매했다. 처음에는 기존에 먹는 거 먹다가 새로운 거 도전하려니 약간 두려움이 있긴 하다. 새로운 프로틴을 도전하려면 아무래도 그에 대한 조사나 맛보기가 필요할 것 같다. BPI프로틴은 마이프로틴과 다르게 통으로 되어 있다. 맛은 브라우니인데, 맛은 나쁘지않은 편이지만 농도가 너무 짙은 탓에 단 것에 약간이라도 거부감이 있으면 비추천한다.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한번 쯤 거쳐가는 제품정도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림에는 브라우니랑 bpi글자가 새겨져 있고, 특징으로는 은근히 무겁다는 것이다 영양성분을 살펴보자면, 한 스쿱당 120kcal이라는 것이다. 은근 높은 ..

<선샤인크림>의 아름다운 등산 체험

✯ ✯ ✮ 안녕하세요~ ✮ ✯ ✯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여러분은 등산을 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힘듦? 풍경? 아름다움? 정상? 각 각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굳이 뽑자면 등산하고 정상에서 보는 경치는 마치 자신의 노력의 결실을 보답하는 것으로 느껴진다.등산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나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등산하는 것 자체가 체력을 많이 소모한다. 나는 처음 등산을 시작했을 때, 겨울에 설악산을 갔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한.. 90% 정도 죽을 뻔했다. 계절마다 등산하면 등사하는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가을에는 몽환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휘날리고, ..

#뚝섬유원지에 찾아오는 햇빛을 바라보다.

✯ ✯ 안녕하세요~ ✯ ✯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저번에 뚝섬에 갔다 왔었다. 뚝섬에는 잎들이 다 떨어진 나무들이 한가득 했다. 그래서 그런지 날파리들이 엄청 많았다.( 아악!!! 눈에 들어갔어 tlqkf ) 봄이 오기 전이였는데, 예전에는 뚝섬에 사람이 시간대로 많았는데 이제는 잘 안 오는 것 같다. 예전의 뚝섬을 다른 걸로 비유하자면, 북적이는 홍대랑 비슷했다.나는 사람이 없는 틈을 노려 내 나름대로 사진실력을 발휘했다.( 기술같은게 있나.. ) 나는 이 다리사진을 잘 찍은 것 같다. 마치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표현하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틈틈히 보이는 높은 건물들 그리고 주위에 널려있는 일반벤치들. 어렴풋이지만 엄청 예전에는 다리 근처에서 축제를 한 적이 기억난다. 무슨 축제였는지는 ..

<선샤인크림>의 나만 알고 싶은 앱테크 리뷰 3편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어째선지 벌써 앱테크 후기가 3편이나 됐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테크 앱도 4개 정도 되는데, 벌써 3편이라니.. 아무래도 앱테크를 좀 더 늘릴 예정이다. #1 캐시아워 캐시아워는 휴대폰 사용시간에 따라서 캐시가 적립되는 형식이다. 핸드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쉽게 적립할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앱테크 중 하나다. 캐시아워가 솔직히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면 제일 좋은 앱테크이기도 한다. 나 역시도 핸드폰을 업무용으로 자주 사용하기에 포인트적립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 앱테크어플 중 하나이다. 나도 시작한지는 1달 정도 되었는데, 하루에 최대 1000 캐시를 앱들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물론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컨..

<선샤인크림>의 나만 알고 싶은 앱테크 사용 리뷰 2편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1편에서는 앱테크의 장단점과 캐시워크 앱을 리뷰했었는데, 2편에서는 새로운 앱테크 앱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앱테크 앱이 다양하게 있듯이 다양하게 앱테크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한다. 누구는 4개까지 앱테크를 하며, 또 다른 이는 3개까지 앱테크를 하고 있다. ( 솔직히 귀찮다. ) #1 타임캐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앱테크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대충 아는 앱이다. 일명 돈버는어플이라고도 하는데, 실질적으로 노동 버는 어플이랑 다를 바가 없었다.( 광고때문에 스트레스 유발된다;; ) 타임캐시는 특이한게 콘텐츠가 별로 없다. 그래서 주로 광고를 보거나 이벤트 설치형 적립 그런 것밖에 없다. 하지만, 그만큼 단조롭기 때문에 접근성은 은근히..

<선샤인크림>의 먹자골목 빽돈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이번에 친구들끼리 논현역 근처에 있는 먹자골목에 위치한 고깃집인 빽돈에 방문했다. 친구들이랑 간 빽돈 고깃집은 직영점이였다. 저녁 22시쯤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았다. 주로 2인 고객이 많았던 것 같았다. 친구들이랑은 맨 안쪽에 앉아서 주문을 했다. 300g이랑 500g이였던가. 4명이서 와서 59,900원인 500g고기를 시키고 기다렸다. 500g이라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었다. ( 근데 양이 좀 적었다.;; ) 소주 한병 맥주 한 병을 시키고, 한 잔 하면서 먹으니 고기 맛이 또 각별했다. 그리고 나는 몸을 위해 채소를 4번 리필해서 혼자 다 먹었다.( 직원들이 이상하게 봤다. ) 그 밖에도 여러 메뉴가 있었는데, 잘 기억이 나..

#공릉동에 찾아오는 밤의 공원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이번에는 혼자서 밤에 뒷골목 쪽 공원에 방문했다. 아무래도 새벽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공원에 혼자만 있다는 것이 마음의 여유로움을 충족하게 해 주었고, 또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우렁찬 나무들과 피어난 꽃들, 이보다 환상적인 것이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곤 했다. 밤의 공원은 마치 나를 하나의 길로 인도해주듯이 빛을 통해서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줬다. 고요한 것이 나의 감성적인 면을 자극하였고, 나는 그 면을 깊게 느끼면서 공원을 걸었다. 왼쪽에는 우람찬 나무와 풀이 있고, 오른쪽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었다. 그저 아름답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근데 내가 봐도 사진 잘 찍었다.^^ ) 나무들로 이어진 길에 하나의 ..

<선샤인크림>의 나만 알고 싶은 앱테크 사용 리뷰__1편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코로나19 때 유명했던 재테크와 앱테크. 지금도 관심이 미약하게나마 존재하고 있다. 나 역시도 재테크와 앱테크와 관해서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앱테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앱테크의 장단점부터 설명해 주자면, 장점 * 자신의 시간을 더욱 유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앱마다 포인트를 모아서 각종 쿠폰이나 현금환금도 가능하다. * 출근할 때마다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단점 * 여러 앱들이 존재하기에, 그만큼 접근성이 어렵다. * 광고나 광고배너등 때문에 약간의 답답함이 있다. * 포인트가 너무 안모여서 인내심이 탈탈 털릴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앱테크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래서 직장인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앱테크할만한 ..

<선샤인크림>의 "오늘 비가 많이 오네"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빗줄기 하나하나가 마치 하나의 멜로디를 만드는 것 같았다. 비가 아니라 만약 눈이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라고 생각이 들곤 했다. 눈이야 맞아줄 수 있지만 비는 맞을 수 없었다.. 왜일까? 두개다 차가운 것은 마찬가지이거늘. 그냥 그 자체의 차이인가? 가끔씩 잘 모를 때가 있다. 하지만, 눈이 아름답듯이 비 역시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가끔씩 기분이 우울할 때 나는 비를 맞는다. 딱히 이유는 없다. 그저 시원해서 맞는 것일 수도 있다. 오글거리게 말해보자면, '비가 나의 슬픔과 죄를 씻겨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내리는 방울들을 사랑한다." 뭔가 내가 봐도 멋지게 쓴 거 같다.( 잘 써었네. ) 가끔씩 어른들..

뭐? 웨딩홀 알바를 한다고??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웨딩홀 알바는 말 그대로 연회장이나 웨딩홀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는 것이다.(아마도) 주로, 학생들이랑 대학생들이 단기로 알바하는 모습 종종 보인다. 다 젊어서 그런지 외모가 휘황찬란했다. ( 그냥 열등감만 겁나 들었다. ) 웨딩홀 알바같은 경우에는 주로 홀서빙이나 주방(보조)을 많이 뽑는다. 둘 다 단기로도 가능하다. 체험을 해보는 형식으로 단기를 하면 나쁘지 않다. ( 쭉 하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진다. ) 홀서빙같은 경우에는 연회장이나 호텔의 건물마다 알바의 질이 달라지는데, 내가 저번에 했던 곳은 직원 전용 통로가 너무 좁은 곳이라 몸의 마찰이 거의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여성분들과의 충돌도 예기치 않게 일어난다. ( 잘 피해야 한다. ) 주방(..

<선샤인크림>의 1번지 통닭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오늘은 가족들이랑 1번집 통닭집 을 방문했다. 우리 가족과 함께 가장 가까운 치킨집인 1번집 통닭에 방문했다. 그런데, 들어가자 마자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그래도 자리가 있었던지라 착석 후 주문을 했다. 치킨과 닭발을 시켰고 나는 치킨만 먹었다. ( 닭가슴살만 먹었다.+날개 ) 가족이 맥주 한잔 정도는 마셔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맥주를 엄청 오랜만에 마시니 맥주 맛이 잘 안느껴졌다. 가족들이랑 즐거운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먹었다. 가게는 별로 크지 않았다. 하지만, 약소한 가게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 살리는 것 같다. 테이블도 별로 없어서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충돌은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심지어 가격도 착하다. 다른데는 치킨이 ..

<영동>에 내려오는 아침햇살

안녕하세요.^^ 일상을 즐기는 '선샤인크림'입니다. 저번 주말에 가족이랑 외할머니 댁을 방문했었다. 서울에서 영동까지 가는데에는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걸렸었다.( 그동안 차에서 골아 떨어졌다. ) 외할머니 댁에 저녁에 도착하면서 저녁에 할머니랑 가족이랑 5명이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 먹는 것이라 그런지 더욱 더 삼겹살의 맛이 각별하게 느껴졌고 또한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음날에 외할머니 집에 있었던 스쿠터를 타고 커다란 또랑을 건너면서 하늘을 보았더니 마치 신세계가 내려온 듯한 풍경이였다. 이 풍경을 보면서 이걸 혼자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나머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보여줬었다. 그리고 시골이라 그런지 벌레( 모기 Swag끼들.. 우욱.. )들이 좀 많았지만, 신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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